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비판 (문단 편집) === 밸런스 붕괴와 설명 부족 === 스토리는 51화 가량이나 되는데 겨우 절반 정도 진행한 상황에 신세대라고 하는 이들이 구세대에 비해 말도 안 되게 실력을 빠르게 쫒아와서 초제트의 문제점에 쐐기를 박고 있다. [* 이는 차기작 모든 시리즈를 관통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참고해야하는것이 [[아오이 바루토]]와 [[아카바 아이가]]가 주인공인 시즌은 각각 2개와 1개로, 바루토가 더 오랜시간을 훈련해 정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무인+갓 시즌을 다해서 초제트와 동일하게 1년이다. 즉 바루토는 '''베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왕초보에서 반년만에 전국대회 준우승, 1년만에 챔피언이 되었다.''' 절반정도 진행한 상황에 재능이 훨씬 뛰어난 아이가가 쫒아간 다는 것 자체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해당 문제는 잘못된 관점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반론 아이가가 성장할동안 바루토 역시 성장할수 있다.한마디로, ~~4년차가 2년차에게 발렸다~~] 특히 주인공인 [[아카바 아이가]]는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차근차근 강해져 최후반부에 세계관 최강자의 자리를 이어야 할 인물인데 성장 배경이고 성장 과정이고 모든 것이 작중 기량이나 분량으로 봐도 미숙한 상태로 구세대 강자들을 너무나 급진적으로 쫒아가고 있다. 그나마 아이가는 아킬레스가 파괴된 이후 나아졌지만 이번에는 파이가 후반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사실 파이는 첫 등장부터 말도 안되는 파워 밸런스의 중심캐였다.] 이러한 밸런스 붕괴의 정점은 마지막의 아이가 vs 파이다. 원래 아이가의 실력이면 파이한테 져야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의 공명이 올바르다란 것만으로 그 파이를 꺾었다.[* 단순히 해당 이유만이 아니라는것은 작중에도 몇 번이나 나온다. 파이가 싸우는 방식과 기술은 프리와 슈가 보여주었고, 롱기누스 컵 이후부터 루이의 훈련방식을 참고하여 쉬지않고 훈련하였으며, Z4인 쟌과 라반의 도움을 받아 파이전에서 큰 공을 세운 필살기를 2개나 얻었다. 또한 슈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슛폼을 개발하였으며 그를 포함한 베이학교의 모두가 파이의 공격을 재현하며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아킬레스가 버티지 못하였으나, 성공할 때 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에도 자신을 도와준 모두의 빛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